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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원봉사자 모집에는 모두 2천870명의 지원자가 몰려 평균 6.41대 1의 경 쟁률을 기록했으며 2차례의 면접을 모두 거쳐 최종 선발됐다.
전체 지원자중 여성 지원자가 2천138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연령대도 20대가 93.38%를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도 개최지인 부산이 71.39%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또 야간과 주말 근무형태에 지원한 직장인들도 전체 지원자의 6.4%를 차지했다.
특히 96년 1회 영화제 때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김삼생(72)씨와 2회 때부터 활동하고 있는 최영애(62.여)씨가 올해 영화제에서도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
이밖에 부산영화제를 사랑하는 외국인 5명이 자원봉사팀에 합류했으며 모녀와 직장인 등 다양한 경력의 자원봉사자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한다.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8, 9월에 예정된 전체 교육과 팀별 예절교육 및 업 무교육을 받은 후 10월 5일 발대식을 갖고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파수꾼으로 활동 하게 된다.
swir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