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사랑방...
희망이라는 선물 / 하원택 한해가 저물어가고 수많은 후회와 아쉬움을 세월이라는 상자에 담아낸다 추운 날처럼 희망의 등불이 연약해도 믿음은 늘 새로운 희망을 우리에게 안겨다 준다 그리고 그 작은 등불에 온 세상을 따뜻하게 할 사랑을 만든다 희망은 믿음의 자녀이다 사랑은 희망의 양식이다 새해 아침에 내 연약함을 주께 의지하며 희망이라는 선물을 한 아름 안고 힘찬 한 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