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0 년 6월 19일 늦은 7시
장소 : 경성대 몽크
안녕하세요 ^^ 지난 토요일, 화니 언니와, 저랑 둘이서 BARD 공연을 보고왔어여..^^
(그때 벙개 모임 공지 올렸지만ㅋㅋ 두명만 갔다온,,,, ㅋ다음번엔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전 BARD에 대해 모르고 갔거든요..
그런데,
공연을 보고 이분들의 음악의 매력에 푹 빠지고 돌아왔답니다..
제가 잠시 BARD 에 대해서 소개를 하자면,,,
멤버는,,,
박혜리(피아노, 아코디언, 아이리쉬 휘슬, 아이리쉬 플릇, 보컬),
김정환(어쿠스틱 기타, 만도린, 바우런, 보컬),
윤종수(바이올린),
이수혁(퍼커션)
이렇구요..
박혜리 님은 정말,,, 피팅모델처럼 예쁘셨다는,,..ㅎㅎㅎ (그래서 이분 중심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ㅋㅋ )
아이리쉬 휘슬을 부시는데, 소리가,, 은은하면서도, 명상의 시간 에 틀어주는 그런 느낌이면서도,,, 깨끗하고,,, 몽환적이고,,,
슬프기도 하면서,,,
정말 하나도 딱 표현할 수 가 없네요...^^;
오른쪽 두 분중 기타를 연주하시는 분은김정환님 (보컬 ) 이셨구요, 그 옆에 분은 이수혁님으로
엄청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시더라구요...
북,?(제가 악기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ㅋ) 그리고,, 짤랑짤랑 소리나는,,, 그런 악기들,,,,등,,,
비중이 크진 않지만, 음악의 묘미를 두배, 세배로 살리는 그런 악기들요.....^^

그리구,,
바이올린 연주는,,, 멜로디를 보조해가면서도, 이끌어가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을 더욱 아름답게...
느낌은,,, 냉정과 열정사이에 나오는, 그런 바이올린 연주 ? 기억하세요 ?
The whole nine yards .. 에서 연주하는 그런 감동적인 바이올린 연주를 연상시키더라구요..
아 그리구, 박혜리 님은, 아코디언까지 연주를 하셨어요 ^^

그리구,,, 게스트로 오신 이분,,,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
힙합의 대가,,, 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셨구요 .
저는 락발라드를 하실줄 알았는데, (첫 인상은 아주 조용한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무대에 내려와서 댄스까지 열정적으로 추시고,,,
게스트 아닌 게스트의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BARD가 아일랜드의 음악을 연주해서, 약간 슬프면서도 , 조용한 음악이었다면
이분의 등장으로 분위기 완전,,, 200% 충전 되었어요 ...~~
정말
공연 팀과 게스트의 음악이 완전히 상반되니,,,
오히려 두배의 효과가 있더라구요~~~
두 공연을 보고, 즐기고 온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공연이 끝날무렵, 응원 메시지를 추첨 해서, CD도 선물로 주시던데,,,
이럴줄 알았으면, 잘적어서 붙일걸 그랬네요 ...^^ (다음번엔 꼭ㅎㅎ)

아무튼,,, 정말,,,
꾸밈없는, 순수한 음악과 뮤지션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쁜 하루였구요,,!!!!!!
정말,,, 좋은 공연이었는데, 제가 후기를 간단하게 적는 바람에 그 느낌이 전해지셨을지 ...^^;
그럼,,, 담에 좋은 공연있으면 같이 보러 가요 ^^
안녕히 주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