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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 어선장의기도...

소현 쨩^^^ 2010. 8. 5. 09:02

               (원양 어선장의 기도) / 重傳 / 이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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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몰아치는 폭풍우 속에서는 항해하기가

무나도 힘들고 어렵지만

없이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위해

시아 근해(近海)에 고기를 잡으러 가는 길이지요!

나먼 타국의 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며

티기 힘든 하루의 피로를 달래봅니다!

러운 내 마음을 날아가는 저 갈매기가

찌 알겠냐마는

렇게도 슬피 울어대는 것을 보니

량한 내 모습을 짐작이라도 하는 것 같구나!

다란 그물이

질 만큼 많은 고기를 잡아 나의 꿈과 가족의 꿈을 가득

담아 가지고 금의환향 하리라는 것이

사가 되지 않기를 두 손 모아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