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6일 오후6시12분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다
뉴스로 선종 소식을 듣는 순간 가슴안에서 무언가가
쿵하고 빠져 나오는 느낌을 받으면서 그자리에 주저 않고 말았다
그렇게 주저 않아서 한참을 일어 나지 못했다
몇년전 나의 정신적 지주 이신
친정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 받았던 그충격 이였다
내 어머니가 내 삶의 정신적 지주 이셨다면
김수환 추기경님은 내 신앙의 정신적 지주이셨다---
30여년전 그분에 의해서 세례성사를 받았고
그 후 1년후 역시 그분에게 견진성사를 받고 지금까지
데레사라는 본명으로 정말 열심히 봉사하며 신앙 안에서 온전히 살아왔다
당신은 가셨지만
당신의 소망을 마음안에 그대로 간직하고
지금까지 살았왔 듯이 앞으로도 열심히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추기경님 가시는길
저희 신자들이 정성을 모아
영적 선물을 바침니다
평안히 안녕히 가십시요
저희는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 합니다
출처 : 꽃반지사랑
글쓴이 : 이른들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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