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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소현 쨩^^^ 2008. 8. 28. 08:36

                                  가을편지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가슴속의 병을 너무 오래 참으면 
      정말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됩니다. 
      답답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치유를 해 줘야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 할 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그런 깊은 마음속의 병을 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냥 내 앞에서 웃어주는 사람,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사람, 
      그런 편안한 생각만으로 그 사람의 가슴속에 
      조금씩 쌓여 가는 깊은 병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은 
      상대적이어야 합니다. 
      아주 사소한 작은 일부터 
      그 사람이면 이해해 줄 꺼야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들을 버려야 합니다. 
      그 사람을 
      처음 만날 때는 어떠셨나요? 
      약속시간에 5분만 늦어도 헐레벌떡 뛰어와 
      한없이 미안한 표정을 짓던 사람이 
      이젠 그 사람이라면 조금 늦어도 이해 해주겠지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으로 바뀌어 있는 건 아닌지요? 
      늘 당신이 약속이 있는 날은 
      그렇게 바쁜 하루를 지내다가 
      당신이 약속이 없고 우울한 날에만 
      그 사람을 찾게 돼버리지는 않았는지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의 마음이 
      다치고 힘들어하는 것도 모르고 
      당신은 당신의 기준으로만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요. 
      그렇게 당신을 이해해 주기만을 바라면서.... 
      당신은 한 번이라도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요? 
      아니면 
      당신의 투정을 예전처럼 받아주지 않는 그 사람이 
      한없이 밉기만 하던가요? 
      마음속의 병이 커져 치유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그 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됩니다. 
      당신이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내왔다면 
      당신은 우둔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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